쉬어가는 다이어트 Day-11
쉬어가는 다이어트 Day-11 안녕하세요 류쓰입니다.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. 오늘은 다이어트 일기가 아니랍니다. 오랜만에 좋아하는 형이 밥을 사주셔서 거하게 먹어버렸습니다. 그래도 오늘 먹은거는 체크해야겠죠? 첫끼 : 12시 비비고 전복죽 130kcal 두번째 끼니 : 5시 40분 대구 중앙로 동인정(갈비 및 사이드) : 칼로리 측정 불가 신나게 먹어버렸습니다. 이후에는 파스쿠찌 가서 청포도 에이드도 한잔 했습니다. 음 칼로리가.. 측정 불가입니다. 다이어트는 조금 쉬어가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과 좋은 식사를 한다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좋은 시간이였습니다. 모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